
검색창에 ‘삼성전자 2026 현금배당 지급일’을 입력하면 8월 28일과 아직 정해지지 않은 날짜가 한 화면에 섞여 나옵니다.
현재 기준으로 확인되는 가장 최근의 확정 지급 예정일은 2026년 2분기 배당의 8월 28일입니다. 삼성전자는 8월 21일 3분기 배당을 포함한 약 30조 원 규모의 현금배당을 계획한다고 밝혔지만, 세부 내용은 10월 말 이사회에서 확정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따라서 2026년 삼성전자 현금배당 지급일은 연간 일정 하나로 외우면 안 됩니다. 분기별 최신 ‘현금ㆍ현물배당결정’ 공시에서 배당기준일과 지급 예정일을 확인하고, 배당락일은 거래소 결제일과 맞춰 읽어야 합니다.
이 글의 기준일은 2026년 9월 23일입니다.
최신 확정값은 2026년 2분기 배당의 8월 28일 지급일
2026년 7월 30일 삼성전자 이사회가 결정한 2분기 분기배당은 보통주와 우선주 모두 1주당 374원입니다.
배당기준일은 2026년 6월 30일이고, 공시에 적힌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2026년 8월 28일입니다.
| 확인 항목 | 공시 내용 |
|---|---|
| 배당 구분 | 2026년 2분기 분기배당 |
| 보통주 주당 배당금 | 374원 |
| 우선주 주당 배당금 | 374원 |
| 배당기준일 | 2026년 6월 30일 |
| 지급 예정일 | 2026년 8월 28일 |

이 표에서 ‘지급 예정일’은 해당 2분기 공시의 날짜입니다. 3분기 지급일을 8월 28일에서 일정한 간격으로 계산하거나, 2분기 배당금 374원을 다음 분기에 그대로 넣으면 안 됩니다.
이제 왜 6월 30일, 6월 29일, 8월 28일을 따로 적는지 보겠습니다.
배당기준일과 배당락일은 서로 다른 날짜다
배당기준일은 회사가 이번 배당을 받을 주주를 확정하는 기준일입니다. 지급일은 그 권리가 생긴 주주에게 현금을 보내는 날이므로, 지급일에 주식을 들고 있는지가 기준은 아닙니다.
배당락일은 배당 권리가 빠진 상태로 거래가 시작되는 날입니다. 한국거래소는 국내 주식의 정규 결제를 T+2로 안내하므로, 기준일에 주주명부에 올라가려면 기준일에 결제가 끝나도록 매매일을 거꾸로 계산해야 합니다.
2026년 2분기 기준일인 6월 30일은 화요일이었습니다. 이 결제 구조를 적용하면 6월 26일 체결분이 6월 30일에 결제되고, 6월 29일은 배당락일로 읽힙니다.
| 구분 | 2026년 2분기 예시 |
|---|---|
| 마지막 권리부 매수일 | 6월 26일 |
| 배당락일 | 6월 29일 |
| 배당기준일 | 6월 30일 |
| 공시상 지급 예정일 | 8월 28일 |

위 6월 26일과 6월 29일은 공시에 적힌 지급일이 아니라, 6월 30일 기준일과 한국거래소 T+2 결제 규칙을 대입한 계산값입니다. 휴장일이나 거래 방식이 다르면 날짜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다음 배당에서는 공시에 나온 기준일을 먼저 확인한 뒤 거래소와 증권사 화면에서 다시 대조하세요.
계산 기준을 알았으면 검색 결과가 아니라 공식 공시에서 세 날짜를 찾는 순서를 밟으면 됩니다.
DART와 SEIBro에서 세 날짜를 확인하는 3단계
1단계, DART에서 보고서명으로 찾기
금융감독원 DART에서 회사명에 삼성전자, 보고서명에 현금ㆍ현물배당결정을 넣어 검색하세요. 검색 결과에서 접수일이 가장 최근인 배당 공시를 열고 분기배당인지부터 확인합니다.
2단계, 공시의 날짜를 따로 적기
공시 화면에서 배당기준일과 배당금 지급 예정일을 그대로 옮기고, 보통주와 우선주의 1주당 배당금도 따로 적으세요. 이사회 결의일이나 공시 접수일은 배당기준일과 지급일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배당락일은 지급 예정일에서 거꾸로 찾는 날짜가 아닙니다. 기준일과 T+2 결제 구조를 적용한 뒤 거래소의 배당락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3단계, SEIBro와 계좌에서 대조하기
한국예탁결제원 SEIBro에서는 삼성전자 종목코드 005930과 주식 종류를 맞춰 기업별 배당 일정과 기본 정보를 확인하세요. 실제 권리 발생 여부와 입금 내역은 증권사 계좌의 권리·배당금 거래내역으로 한 번 더 확인해야 합니다.

검색 헤드라인이나 커뮤니티에 보이는 9월 30일, 11월 말 같은 날짜는 현금ㆍ현물배당결정 공시의 지급 예정일과 기준일을 확인하기 전에는 확정값으로 쓰지 않습니다. 정정 공시가 있으면 원문보다 최신 정정본을 우선해 날짜와 주당 금액이 바뀌었는지 살펴보세요.
이 순서를 적용하면 다음 분기 날짜를 미리 맞히려 하지 않고, 이미 받은 배당과 아직 기다려야 하는 배당을 나눠 볼 수 있습니다.
2분기 권리를 확인하는 사람과 3분기 일정을 기다리는 사람은 다르게 본다
2분기 배당을 확인하는 경우
2026년 6월 30일 기준일 전에 권리부 매매가 끝났다면, 2분기 공시상 지급 예정일은 8월 28일입니다. 현재는 그 날짜가 지난 뒤이므로 증권사 거래내역에서 배당금 입금, 원천징수, 보유 주식 종류를 확인하세요.
입금이 보이지 않으면 매매일만 보지 말고 주식 이체, 계좌 변경, 대차·대출, 명의 상태를 증권사에 함께 문의하세요. 공시의 지급 예정일은 회사가 정한 일정이고, 개인 계좌의 표시 방식과 확인 절차는 증권사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3분기 배당을 기다리는 경우
2026년 9월 23일 기준으로 3분기 현금배당의 구체적인 기준일·배당락일·지급일은 공식 확정값이 아닙니다. 삼성전자는 8월 21일 3분기 정규배당을 포함한 약 30조 원 규모의 현금배당 계획과 10월 말 이사회에서 구체적인 내용을 확정할 예정이라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9월 30일을 기준일로 단정하거나 11월의 특정 날짜를 지급일로 적으면 안 됩니다. 10월 말 이사회 뒤 DART의 최신 현금ㆍ현물배당결정에서 세 날짜가 모두 공개되는지 확인하고, 배당락일은 그 기준일에 거래소 결제 규칙을 적용해 다시 계산하세요.

세금은 배당금 숫자만 보고 계산하면 안 됩니다. 국세청은 2026년 지급분을 2027년 5월 신고하는 때부터 고배당기업 배당 분리과세 특례가 한시 적용된다고 안내하며, 특례는 자동 적용되지 않는다고 설명합니다.
삼성전자 배당이 그 특례 요건에 해당하는지, 본인 계좌의 원천징수와 금융소득 합산 신고가 어떻게 되는지는 증권사 거래내역과 국세청 홈택스·126 상담에서 확인하세요. 개인 상황에 따른 세금 판단은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공시에 적힌 지급 예정일은 하루 중 몇 시인가요? A. 회사 공시는 보통 날짜만 제시하고 입금 시각까지 정하지 않습니다. 증권사 처리 시간과 계좌 화면 반영 시점이 다를 수 있으므로 당일 미표시만으로 누락을 단정하지 말고 거래내역을 확인하세요.
Q. 보통주와 우선주의 배당금은 왜 따로 확인하나요? A. 주식 종류에 따라 배당률과 권리가 달라질 수 있어 공시가 항목을 나눠 적습니다. 이번 2분기처럼 금액이 같더라도 다음 배당까지 같다고 가정하지 말고 해당 공시의 두 항목을 각각 보세요.
Q. 배당락일에는 주가가 반드시 배당금만큼 내려가나요? A. 배당락은 배당 권리가 붙지 않은 상태로 거래가 시작된다는 뜻이지, 실제 주가가 특정 폭으로 움직인다는 보장은 아닙니다. 시장 수급과 다른 공시가 함께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배당금만으로 가격 변동을 계산하지 마세요.
Q. 액면분할이나 주식 병합이 있었다면 예전 주당 배당금과 바로 비교해도 되나요? A. 분할이나 병합 뒤에는 1주가 나타내는 지분과 주식 수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해당 기업의 자본 변동 공시와 배당 공시를 같은 기준으로 맞춘 뒤 비교하세요.
Q. 해외 거주자나 법인도 같은 세금으로 처리되나요? A. 원천징수는 거주자 구분, 조세조약, 법인 여부와 증빙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본인 구분에 맞는 세율과 신고 의무는 증권사와 국세청, 필요하면 세무 전문가에게 확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