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

2026 추석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안내

• 추석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 안내

올해 추석 전통시장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2026년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 300개 참여 전통시장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농식품부는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액의 30% 수준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며,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제시했습니다. 현재 확인된 자료는 2026년 9월 3일 기준이므로, 참여시장·운영시간·품목·영수증 조건·모바일 대기 여부는 방문 전에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전통시장에서 추석 장을 보면 30%를 돌려받는다’는 말을 보셨을 거예요. 방향은 맞지만, 가까운 전통시장에 가기만 하면 자동으로 적용되는 혜택은 아닙니다. 시장 참여 여부와 장보기 금액을 각각 확인해야 환급 조건을 제대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환급액은 두 구매구간으로 나뉜다

얼마를 사야 환급액이 바뀌는지부터 보겠습니다. 농식품부의 추석 대책 자료는 전통시장의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액을 기준으로 다음 두 구간을 제시했습니다.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액제시된 환급액확인할 점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1만원첫 환급 구간
6만7000원 이상2만원상위 환급 구간

첫 구간은 3만4000원에서 6만7000원 미만까지이고, 두 번째 구간은 6만7000원부터입니다. 6만7000원 바로 아래에서 사면 첫 구간에 남고, 기준을 넘기면 두 번째 구간으로 올라갑니다.

이 금액은 영수증 전체 합계가 아니라 국산 신선 농축산물 구매액을 기준으로 적혀 있습니다. 다른 물건을 함께 결제할 때 무엇이 환급 계산에 들어가는지는 판매처의 표시와 행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이번 추석 안내에 적힌 환급 구간에는 3만4000원 미만의 처리 방식이 따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여러 영수증을 합칠 수 있는지도 확정하지 않은 상태이므로, 30%라는 숫자만 보고 구매액을 임의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 국산 신선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액 구간

금액을 맞췄다면, 다음은 어느 시장으로 갈지 정하는 일입니다.

300개 참여시장 안에서 내 방문 시장을 고르는 기준

가까운 전통시장이라는 이유만으로 환급 대상이 되지는 않습니다. 농식품부가 발표한 300개는 행사 참여시장 수이고, 9월 1일 보도자료 본문에는 시장별 명단과 운영시간이 모두 적혀 있지 않습니다.

먼저 볼 항목공식 안내에서 확인된 내용방문 전 다시 볼 내용
참여 규모전국 300개 전통시장내가 갈 시장의 참여 여부와 주소
행사 기간9월 16일부터 20일까지해당 시장의 실제 환급부스 운영시간
대상 품목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 품목시장에서 환급으로 인정하는 품목과 판매처
환급 장소시장별 환급부스 설치 계획부스 위치와 당일 접수 마감

참여시장 명단에 있으면 운영시간과 부스 위치를 확인한 뒤 일정을 잡으세요. 명단에 없으면 집에서 가까워도 이번 행사 환급을 받을 시장으로 선택하지 않는 편이 맞습니다.

시장별 운영시간은 현재 자료에서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평소 장날 시간이나 영업시간을 행사 환급부스 운영시간으로 생각하지 말고, 최종 안내를 따로 확인하세요.

• 전통시장 환급 참여시장과 운영시간 확인

시장을 골랐다면 계산대에서 품목과 영수증 조건을 한 번 더 나눠 확인해야 합니다.

13대 성수품과 환급 대상 품목은 같은 목록이 아니다

추석 성수품 공급계획에는 사과,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애호박,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계란, 밤, 대추가 적혀 있습니다. 농식품부는 이 13개 품목을 성수품 공급을 늘릴 관리 목록으로 제시했습니다.

반면 전통시장 환급 계획에는 대상 품목을 국산 신선 농축산물 전 품목으로 적었습니다. 13대 성수품만 사야 한다고 좁혀 읽기보다, 내가 사려는 품목의 원산지와 신선 농축산물 해당 여부를 판매처에서 확인하세요.

영수증은 결제 전에 어떻게 표시되는지 물어보는 게 좋습니다. 이번 추석 공개 안내에는 영수증 합산 가능 여부, 본인 확인 수단, 환급부스에 제출할 영수증 형식이 구체적으로 적혀 있지 않습니다.

먼저 국산 농축산물 구매액이 영수증에 구분되는지 확인하세요. 여러 장을 합쳐도 되는지와 환급소에서 추가로 요구하는 확인 수단이 있는지도 계산 전에 물어보세요. 조건이 분명하지 않다면 영수증을 버리지 말고 최종 공지와 환급부스 안내를 기준으로 처리해야 합니다.

• 환급 대상 농축산물과 영수증 조건 확인

영수증을 챙겼어도 모바일 대기 대상인지에 따라 현장 체류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300개 참여시장과 100곳 모바일 대기는 별도로 본다

이번 대책에서 300개와 100곳은 서로 다른 숫자입니다. 300개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전통시장 규모이고, 100곳은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모바일 대기시스템을 도입할 시장 규모입니다.

따라서 300개 시장 모두에 모바일 대기가 있는 것은 아닙니다. 모바일 대기가 없다는 말이 환급 불가라는 뜻도 아니지만, 대기 등록이 된다고 가정하고 움직여서도 안 됩니다.

내 상황확인할 항목
모바일 대기 도입시장으로 안내된 경우접속 주소 또는 QR, 접수 가능 시점, 현장 호출 방식, 조기 마감 여부
도입시장인지 확인되지 않은 경우300개 참여 여부, 환급부스 운영시간, 현장 대기 방식
환급소에 늦게 도착하는 경우당일 환급 물량, 접수 마감, 조기 종료 안내

현재 확인된 농식품부 보도자료에는 100곳의 시장명과 모바일 대기 접속 주소가 함께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행사 전 최종 공지에서 내 시장이 100곳에 포함되는지와 접속 주소 또는 QR을 확인하세요.

조기소진 여부와 당일 접수 마감은 출발 직전 시장 안내를 우선해야 합니다. 300개라는 전체 숫자만으로 내가 원하는 시간에 환급받을 수 있다고 보장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내 조건에 맞는 시장과 방문 시점을 따로 정해야 합니다.

참여시장과 모바일 대기를 확인한 뒤 방문 일정을 잡는다

내 조건에 따라 고르는 기준은 간단합니다. 환급이 우선이면 참여시장 여부를 가장 먼저 보고, 대기시간이 걱정되면 그다음에 모바일 대기 도입 여부를 봅니다.

내 상황고를 기준출발 전 확인
환급이 우선인 경우300개 참여시장 중 일정이 맞는 곳시장명, 운영시간, 품목, 환급부스
대기시간을 줄이고 싶은 경우모바일 대기 도입이 확인된 시장접속 주소, QR, 접수 마감
집 근처 시장만 가능한 경우가까운 시장 중 참여시장 명단에 있는 곳참여 여부와 당일 접수 상태
세부 정보가 아직 없는 경우환급을 전제로 일정을 확정하지 않음최종 공지와 공식 문의 창구

3만4000원 이상을 장볼 계획이라면 첫 구간의 1만원을 기준으로 필요한 품목만 고르세요. 6만7000원 이상을 살 계획이라면 두 번째 구간이지만, 환급액을 맞추려고 필요하지 않은 물건을 더 살 필요는 없습니다.

시장명, 운영시간, 품목, 영수증 조건, 모바일 대기 접속 주소와 조기소진 여부 중 하나라도 확인되지 않았다면 환급액을 확정된 절약액으로 계산하지 마세요. 최종 공지에서 조건을 확인한 뒤 장보기 금액을 다시 맞추면 됩니다.

• 모바일 대기와 전통시장 환급 방문 일정 점검

이번 행사의 큰 틀은 기간, 300개 참여시장, 국산 신선 농축산물, 두 환급구간입니다. 상품권을 어떻게 받고 어디서 쓸지처럼 결제 단계에서 생기는 질문은 별도 확인이 필요하니, 출발 전에 다음 질문도 점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 농할상품권 20% 할인과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같은 혜택인가요?

A. 아닙니다. 농할상품권은 모바일 상품권을 할인 판매하는 별도 지원이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은 행사 기간 구매액을 기준으로 현장 환급하는 행사입니다. 두 제도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지는 상품권 사용처와 점포 안내를 따로 확인하세요.

Q. 대형마트에서 산 영수증도 전통시장 환급에 넣을 수 있나요?

A. 농식품부 자료는 대형·중소형마트의 할인 지원과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을 별도 항목으로 구분합니다. 따라서 마트 구매액을 전통시장 환급에 합산할 수 있다고 보지 말고, 각 행사 기준을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Q. 환급받은 온누리상품권은 어디서 쓰고 언제까지 써야 하나요?

A. 환급 시 지급되는 상품권의 형태와 사용 조건은 상품권 안내와 가맹점 정보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환급받은 시장의 모든 판매처에서 같은 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단정하지 말고, 부스에서 받은 안내를 확인하세요.

Q. 농축산물과 수산물 환급 부스를 통합하면 환급 한도도 합쳐지나요?

A. 농식품부는 해양수산부와 현장 환급 부스를 통합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통합 부스라는 말만으로 농축산물과 수산물의 대상과 한도가 합쳐진다고 볼 수 없으므로, 수산물 행사의 별도 공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Q. 환급액을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받을 수 있나요?

A. 이번 농식품부 안내는 환급 수단을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시하고 있어 현금이나 계좌이체를 전제로 하면 안 됩니다. 실제 지급 형태와 교환 절차는 행사 부스 안내가 최종 기준입니다.

같은 연재

신청형 지원제도 더 보기

12편

기록

새로 작성한 글